2009년 8월 10일 월요일

몽이가 산책하는 길

날씨...참 좋습니다.

햇살도...뜨거울 것 같습니다.

몽이...산책할 시간이라고 앞에서 빤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용 장비를 채워줍니다.

신나서 좋아죽는 몽이. 얼른 나가자고 보챕니다.

엘레베이터도 이용할 줄 아는 몽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중랑구청으로 향하는 뒷길, 더워서 그런지 한적합니다.

공원으로 가는 계단, 오늘은 몽이도 가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중랑구청입니다. 저 코너를 돌면 공원입구가 나옵니다.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몽입니다. 아니면 자기가 잘 가고 있는 지 확인하고 있는지도...

가는 길에 인공폭포도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췄네요.

공원정문입니다.

공원에는 몽이가 많은 관심을 갖는 꽃밭이 있습니다.

아직 산책코스의 1/3이므로 서둘러야 합니다.

50미터정도 되는 오르막길, 몽이의 체력단련코스입니다.

오늘은 산으로 가네요. 역시 계단이 싫었나봅니다.

계단보다는 그늘이 있는 길을 택합니다.

3방향으로 갈라지는 길. 몽이는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을까요?

이쪽이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잠시 냄새를 확인하는 몽이.

잘 찾아갑니다.

이제부터는 내리막길입니다.

딴짓을 못하게 줄을 땡기자 반항합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급경사...차라리 계단으로 가는게 낫지 않겠니?

집으로 돌아오자 허겁지겁 물을 마십니다.

아~ 힘들다. 오늘도 똑같은 산책코스였습니다. --;

3 개의 댓글:

  1. 몽이가 암컷인가요?? 온갖 물품들이 분홍에 빨간색이네요? 왠지 수컷일 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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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09/08/10 16:57
    수컷입니다.

    물품이 빨간 것은 아버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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