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1일 금요일

뭐해?

형아야~ 뭐하노?

컴퓨터만 하지말고 나랑 놀자~

심심해~

요즘 더워서인지 식욕도 없고 방바닥에 널부러져만 있는 몽이.
어제 삼계탕을 하는데 고기 냄새가 나는지 모처럼 힘이 넘친다.
어머니 옆에 서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고기 안 준다고 땡깡도 부린다.
아버지가 국물에 고기 몇 점 덜어서 밥그릇에 주니 게걸스럽게 싹싹 햝아 먹더니 힘이 솟아나는 모양이다.
예전엔 올라오지도 못했던 침대에 점프까지 해가며 올라와서는 놀아달라고 조르고 있다.

2 개의 댓글:

  1. trackback from: 파린사의 알림
    뭐해? 요즘 더워서인지 식욕도 없고 방바닥에 널부러져만 있는 몽이. 어제 삼계탕을 하는데 고기 냄새가 나는지 모처럼 힘이 넘친다. 어머니 옆에 서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고기 안 준다고 땡깡도 부린다. 아버지가 국물에 고기 몇 점 덜어서 밥그릇에 주니 게걸스럽게 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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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뜻 몽이의 머리가, Never Endling Story라는 영화의 용(?) 머리와 흡사합니다.

    코가 길고~ 눈매도 아주 잘 생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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