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이 오시는 관계로 몽이를 피신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나선 두번째 산책.
이번엔 장장 2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다른 곳을 가보기로 했다.

산 꼭대기에서 새로운 길로 가는 계단

맨발길...? 장난해?

여길 맨발로 가라고?

50분동안 산악훈련을 마치고 온 공원.

그늘에 앉아 휴식~

요즘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들

분홍색의 뽀송뽀송한 발바닥으로 산악훈련을 한 몽이...힘들어 보인다.

이씨~ 개고생이다.

그래도 사진은 폼나게~ 잘 찍어줘~

목말라~ 물 줘~
미안하다, 몽이야~! 형아가 미처 챙겨오지 못했다.
하지만 형아도 목이 마르단다.
좀 참아주지 않겠니?
trackback from: 파린사의 알림
답글삭제하루에 두번은 힘들지 않냐? 집에 손님이 오시는 관계로 몽이를 피신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나선 두번째 산책. 이번엔 장장 2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다른 곳을 가보기로 했다. 미안하다, 몽이야~! 형아가 미처 챙겨오지 못했다. 하지만 형아도 목이 마르단다…
"아이고 사람살려~"가 아니라 "아이고~ 개 죽네~ 멍멍~" 이었겠는데요?
답글삭제그래도 답답한 집안보다 밖이 개에게는 더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같아요.
@회색웃음 - 2009/08/16 01:09
답글삭제"산에 가자"라는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요.
안가면 가자고 조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