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시원하게 털을 깎은 몽

건드리지마!

어쩔 수 없지. 이렇게라도 살아야...

지난 1년간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란 몽이.
집안에 웃음꽃을 가져다 준 몽이였지만, 수시로 빠지는 털때문에 고여사님으로부터 잔소리를 수 없이 들어야 했다. 그래서 고여사님과의 마찰을 없애기 위해 과감하게 몽이의 털을 깎기로 하고 실행에 옮겼다.

꼬리의 털만 남겨놓고 홀라당 밀어버린 몽이. 이것도 나름 귀엽다.

2 개의 댓글:

  1. 귀엽긴 한데, 내일 날씨가 춥다는데 몽이 맨드리~한 몸을 보니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속으로 욕하고 있을 지도 몰라요. "인간 시종이 내 털을 다 밀어버렸돠~" 뭐 일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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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09/11/16 00:24
    몽이가 한동안 심기가 무척 불편했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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