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1일 목요일

토끼와 몽

몽이와 산책을 나갔던 동생.
잠시 사라진 몽이를 찾다가 버려진 토끼를 발견했다.
그 추운 날에 도망가지도 못하고 버려진 토끼를 동생이 데려왔다.
물론 집에서 키울 수 없는 노릇.
다음날 동물보호소에 보낼 예정으로 잠시 집에서 보호를 하기로 했다.
처음 토끼를 발견한 몽이는, 자기가 발견했다고 소유권(?)을 주장한다.
손이라도 댈라고 하면 으르렁!
몽이 눈에도 녀석이 귀여워 보이나 보다.
토끼를 종이박스에 넣을 때까지 한참을 안고 있었다...

킁킁! 누구냐 넌?

어딜 도망가~!!

이리와!

너 나랑 놀아볼래?

친구가 생겼어요!

2 개의 댓글:

  1. 하하하~ 마지막 사진.. 표정 잘 잡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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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10/04/20 14:07
    모델이 좋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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